윤 대통령도 취임 이후 임명 필요성에 동의하면서 규정상 절차인 국회 추천을 기다리겠다고 한 만큼 여야가 합의만 보면 해결될 일이다...
그래서 조수민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물 ETF 승인이 다른 자산군보다 아웃퍼폼(초과 성과)하는 걸 담보하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윤 청장과 같은 연령의 50대 중반 월급쟁이가 회사 일로 상사한테서 비슷한 추궁을 받았다면 일단 머리부터 숙였을 것이다...
물론 게리 겐슬러 SEC 의장은 ETF 승인 직후에도 (ETF가 아닌) 비트코인을 승인하거나 지지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굳이 강조했지만요...
1%만 비트코인 ETF로 들어와도 1120억 달러가 될 거란 계산도 나옵니다...